팀 헨리는 우리나라 고객분들께 공간, 시간, 오브제와 예술품들을 통해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보다 더 풍요롭고 솔직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심장, 파리에 거주중인 더헨리 창립자입니다. 2대에 걸쳐 프랑스를 다각도로 경험하고, 본인이 직접 누린 파리의 감성을 공간에서부터 오브제, 향, 예술 작품 등을 통해 고객들께 전달해왔습니다. 가장 프랑스 파리 다운 것이 지구 반바퀴를 건너 한국에 도달하는 꿈을 꾸며, 파리 현지의 역사와 문화, 새로운 트렌드들을 상시 찾아다니며 연구합니다.

어떠한 말로 더헨리를 풀어내야 잘 풀어냈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홍보팀입니다. 더헨리가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잘 전달될 수 있게끔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 현지에서 시작한 프랑스 감성이 한국 국내에 도달해 널리 공유될 수 있게끔 가장 솔찍하고 헨리 스러운 방식으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헨리가 경험한 프랑스를 가장 그 다운 비주얼로 나타내는 디자이너들입니다. 다년간의 유럽과 미주에서의 시각예술 공부와 연구를 통해 파리 도시가 가지고 있는 텍스추어와 색갈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헨리 창립자가 경험하고 꿈꾸는 파리 이미지를 사물과 공간, 시간을 통해 그려내는 작업을 해나갑니다.